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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정품 가격은 개인 사용자들에게 부담됩니다,
윈도+한컴오피스+MS오피스+기타필수프로그램 들을 합치면 소프트웨어 가격만으로도 100만원을 넘어가죠,
지금 홈에디션으로 한글2007을 35000원 이라는 놀라운가격(?!)에 판매중입니다,
자세한 구매방법은 아래에서 설명합니다,
한글2007 하나도 아니고, 한글2007+한셀2007+한쇼2007+사전+타자연습+글꼴+문서마당+그리기마당+클립아트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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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홈에디션에 대한 설명입니다,
★ 홈에디션 이란?
개인 사용자를 위한 특별한 버전입니다,
일반 한글2007무료다운받기 (34만원) 이랑 가격이외의 차이는 하나도 없습니다
★ 홈에디션은 정품입니까?
물론 정품입니다
★ 일반 한컴오피스2007 이랑의 차이는?
딱 2가지가 되겠네요,
홈에디션은 가정용입니다 (사무실, 공공장소의 컴퓨터에서는 사용할수없습니다, 집에서만 사용가능합니다)
가격이 매우 착합니다(?!)
★ 최대 몇번까지 설치할수있나요?
일반 버전이랑 같이 홈에디션도 3번까지 정품인증이됩니다,
4번이상 설치를 할수는 있습니다만, 4번은 아마 정품인증이 안되는것으로압니다
 자금을 어디에서 구했는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금까지 최 회장 개인이 보유하고 있던 자금으로 파악되고 있지만, 이 자금에 대해 금융당국이 소득신고 등에 대한 조사도 가능해 향후 불법 여부가 들어날 수도 있는 상황이다.

이날 정부와 SK그룹에 따르면 1000억원대 자금은 회사 자금이나 공금은 아닌 개인자금으로 전해진다. 즉 최 회장이 그동안 받아온 주식배당금과 주식을 담보로 한 대출 자금이라는 얘기다.

최 회장은 SK그룹내 실질적인 지주사 역할을 하고 있는 SK C&C의 주식 44.5%를 보유하고 있으며, 작년 결산 결과 약 156억원대에 달하는 배당금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는 재계 총수 가운데 다섯번째로 많은 금액이다.

이밖에도 최 회장은 SK 주식 1만주와 SK텔레콤 100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재벌닷컴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최 회장의 보유 주식지분 가치가 약 2조1127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아울러 이번 투자 손실이 지난해말부터 SK텔레콤 등 SK 계열사 및 관련회사에 대해 국세청에서 진행한 세무조사에 밝혀진 것으로 알려지며, 향후 국세청에서 소득신고 및 탈세 여부, 자금 출처에 대한 확인 작업이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오름세를 보이는 동안 대형주 중심의 상승 장세가 이어지면서 코스닥 시장은 되려 하락했다. 기관과 외국인은 순매도를 보였고 개인은 전주에 이어 순매수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534.58로 지난 한 주를 시작한 코스닥 지수는 9.32 하락하며 525.26로 마감했다. 20일 하루 1% 상승한 것으로 제외하곤 주중 계속 약세를 나타냈다. 개인들의 투심은 이어졌지만 기관이 대거 팔자를 나타낸 영향이다.



외국인들은 지난 한주 코스닥 시장에서 473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기관은 2조8977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들은 3조7511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들의 러브콜을 받은 종목은 네오위즈게임즈로 지난 한 주 91억7000만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이어 CJ오쇼핑을 71억8000만원 어치 순매수했다. 모바일 게임업체인 게임빌과 3D 검사장비업체 고영도 각각 60억원, 50억원어치 순매수했다. 반면 CJ E&M을 102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이어 AP시스템, 멜파스, 크루셜텍 등 IT장비업체들을 대거 순매도했다.



기관들은 실리콘웍스를 165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심텍도 119억원어치 순매수하며 기관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STS반도체와 에이스디지텍 셀트리온의 순매수 규모가 컸다. 기관이 가장 많이 내다 판 종목은 서울반도체로 201억원어치 순매도를 기록했다. CJ오쇼핑과 성우하이텍, CJ E&M도 100억원이 넘게 순매도했다.

 한나라당은 23일 저녁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당정청 9인 회의를 열어 한ㆍ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 보완 대책 등을 논의한다.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리는 회의에서 당정청은 한ㆍEU FTA 비준에 따른 축산업 등 피해 산업 분야에 대한 정부 지원 대책이 얼마나 구체적인지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이날 회의에는 김 총리와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 임태희 대통령비서실장 등 기존 9인 회의 멤버 외에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도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당정청은 이날 회의에서 정부의 지원 대책을 확정하고 이를 토대로 민주당 등 야당을 설득, 4월 임시국회에서 한ㆍEU FTA 비준동의안을 처리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무성 원내대표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정부측이 상임위에서 축산농가 피해 대책을 장황하게 설명했지만 구체성이 없었던 만큼 손에 잡히는 구체적 안을 가져오라고 요구했다"면서 "오늘 논의 상황에 따라 내일이라도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와 접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요새 4.27 재보궐 선거를 겹치면서 민감한 사항이 여러 곳에서 터져나오는 상황이라고 지적하고 오묘하게 무언가 연관되는 느낌이 드는 것이 이명박 정부에서 무언가를 농협에 숨길려는 의도가 있었는지 심히 의심스럽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다른 누리꾼은 권력자금 세탁과의 상관관계에 대해 의혹의 눈길을 보내기도 한다.

ID 느티나무집은 "농협테러 권력의 장난이라면 이사건 그냥 묻힌다"라는 글에서 농협 전산망 테러를 일으킨 범인의 목적이 일본에서 온 정치자금의 은닉이나 무기 리베이트 자금 등등 검은 돈을 세탁하다 못해서 벌인 일이라면 아마도 이 사건은 그냥 유야무야 묻혀져 가겠지라며 정치자금 세탁과 상관관계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미국무기 20조 구매계약과 한일해저터널 공사와 관련해 많은 리베이트가 오고 갔을 것이라고 의혹을 제기하면서 부디 이 사건이 부패은닉자금 세탁을 하려다 실패한 나머지 무리수를 쓴 게 아니길 빈다라고 강조했다.

이밖에 부동산PF대출의 심각성에서 그 원인을 찾기도 했다.

ID 진정한 극우파는 국민은행의 전산오류와 전산실장 자살과 연관시켜 국민은행사건은 주택담보부실(아파트)이 나올때 터지고 요번엔 PF가 터지니 농협 사건터졌다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농협전산 장애사건이 일어난 12일 일부 자료가 완전히 삭제됐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인터넷상에서 삭제된 자료 내용과 이유에 대해 북한의 사이버 테러와 정치자금 등과 관련한 각종 음모론이 퍼져나가고 있다.

먼저 ID 강원도감자바우는 "농협 전산망장애, 이 정도면 슬슬 냄새가 나는 군요"라는 제목의 글에서 농협 전산망에 2중, 3중으로 설치된 방어벽이 뚫린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이는 치밀하게 계획된 상당 수준의 전문가들이 저지른 소행이라고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파일 삭제 명령만 내리고 카피(복사) 등 특정정보를 유출하는 명령은 없어 외부에서 특정한 정보를 얻을 목적으로 하는 일반적인 해킹과는 차원이 다르다며 북한이 아니면 누가 이런 짓을 할 수 있을까요?라면 북한 음모론을 제기했다.

그는 정보를 빼내 가는 것도 아니고, 돈을 빼나간 것도 아니고 오로지 전산망 장애를 일으킴으로써 대한민국의 혼란을 일으키고 주요 시설의 전산망 해킹을 위한 사전 연습의 일환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이같은 북한 음모론과 함께 정치적 음모론도 제기되고 있다.

ID 레스베라트롤은 "왜? 최원병 농협회장이 있을때 정보 삭제가 되었는가?"라고 문제 제기를하면서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아닌 땐 굴뚝에 연기나랴 라면 의혹의 눈길을 정치적 목적에서 찾고 있다.